'단국대 졸업' 오정기 현대하이텍 대표 '행복한 중기 일자리대상' 대상

인적자원 개발·창조적 노사파트너십 조성 공로

오정기 현대하이텍 대표(오른쪽)가 김성섭 중기부 차관으로부터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단국대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단국대학교 출신의 오정기 현대하이텍(주)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2024 행복한 중기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 대상인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4일 단국대에 따르면 오정기 대표는 30여 년간 중소기업의 건강한 일자리 창출과 노사 화합에 기여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복한 중기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통해 행복한 기업 만들기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혁신, 사회공헌을 통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오 대표는 신규 채용 확대와 구성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혁신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대하이텍은 임직원 인권헌장을 제정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구성원 상호존중, 창조적 노사파트너십 구축, 모성보호 프로그램 등 가족 친화적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오 대표는 사회 공헌사업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 모교인 단국대에 201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발전기금 1억 3650만원을 기부했다. 아동복지센터 후원, 어린이과학교실 개최 등을 펼치며 ESG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단국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오 대표는 1998년 현대하이텍(주)를 창업해 자동차 전장 부품을 제조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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