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크레인이 전봇대 건드려 800여 세대 정전…35분 만에 복구
- 양희문 기자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13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전봇대를 건드리면서 주택가 일대가 정전됐다.
이 사고로 빌라와 상가 등 827세대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약 35분 뒤인 오후 4시 5분쯤 복구됐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약 30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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