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유수펌프장 공사장 불…작업자들 대피소동
- 배수아 기자

(평택=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평택의 유수펌프장 공사장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9일 낮 1시29분쯤 경기 평택시 군문동의 유수펌프장 공사장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작업자 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다행히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지휘차 포함 26대, 85명의 소방인력을 통해 45분여 만인 이날 오후 2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파이프 골조 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의 신고를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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