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 송파로 제한속도 60㎞/h 상향 조정…6월1일부터
- 양희문 기자

(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고양시 일산서구 송파로 구간의 속도제한을 6월 1일부터 기존 50㎞/h에서 60㎞/h로 상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송파로(송산로 교차3거리~동패 지하차도) 2.04㎞ 구간은 제한속도가 50㎞/h인데 반해 노선이 이어지는 파주시 숲속노을로의 최고 제한속도는 60㎞/h로 달라, 교통 흐름이 끊긴다는 운전자들의 민원이 많았던 지점이다.
이에 경찰은 비슷한 조건의 도로임에도 송파로의 제한속도가 10㎞/h 낮게 책정됐다고 판단해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제한속도 상향 안건 심의를 요청했고, 지난 3월 28일 상향이 결정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제한속도 상향으로 운전자가 많이 이용하는 도로의 교통 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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