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땅값 전년 대비 1.33% 상승…최고지가는 1㎡당 1768만원

올해 1월1일 수원시 10만6155필지 개별공시지가 기준

경기 수원시의 아파트 밀집 지역의 모습. 2024.1.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 땅값이 전년보다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지가는 1㎡ 기준 1768만 원, 최저지가는 5990원으로 확인됐다.

1일 시가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지역 10만61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시 지가는 전년 대비 1.33% 올랐다.

4개 구별 지가 상승률은 권선구가 2.34%로 가장 높았고, △팔달구 1.18% △영통구 1.00% △장안구 0.8%가 뒤를 이었다.

권선6구역(매교역팰루시드), 팔달6구역(매교역힐스테이트 푸르지오), 팔달8구역(매교역푸르지오SK뷰) 주택재개발사업 등이 지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팔달구에서 나왔다. 매산로 1가 61-1번지다. 수원역 11번 출구 앞에 자리잡은 상가인 이곳은 1㎡ 기준 1786만 원이다.

땅값이 가장 낮은 곳은 장안구에 있었다. 상광교동 산 103-3번지로, 1㎡ 기준 5990원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