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 수내동 일대 정전… 4시간여 만에 복구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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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성남 분당구 수내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아파트 3개 단지와 건물 8곳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 직후 한국전력공사(015760)가 긴급 복구에 나섰고, 이날 오전 1시 50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이번 정전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엘리베이터에 탔다가 갇힌 일부 아파트 주민이 소방에 구조되기도 했다.

한전 측은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