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20면 규모 '반월호수 주차타워' 준공…주차난 해소 기대

경기 군포시 '반월호수 주차타워' 전경. (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 '반월호수 주차타워' 전경. (군포시 제공)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 '반월호수 주차타워'가 건립되면서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해소될지 기대를 모은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하은호 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호수 주차타워 준공식'을 가졌다.

지상 4층, 총 120면 규모의 반월호수 주차타워는 인근에 순환산책로가 조성된 후 빚어진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시가 사업비 99억여 원을 들여 2022년 12월 착공했다.

시는 반월호수 주차타워가 반월호수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의 주차 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 시장은 "반월호수가 군포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