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청학리 창고 불…인명피해 없어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13일 오전 9시 22분께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의 견과류 포장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소방인력 78명을 투입해 35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창고 건물 1개동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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