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년 이상 노후주택 상수도관 공사비 지원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원…저소득층은 전액 지원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상수도관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면적 130㎡ 이하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30~90%를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액은 옥내급수관 180만원, 공용배관은 60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은 공사비의 전액을 지원한다.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았거나 재개발사업 및 재건축, 새 단장 등에 의한 사업승인인가를 얻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739세대를 지원했고, 올해는 6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민원편람·서식에서 구비 서류를 참고해 상수도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로 통보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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