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용인 등 경기 16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

 경기지역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현황.(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경기지역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현황.(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6일 오후 8시를 기해 중부권·남부권 16개 시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부권은 수원·화성·오산·안산·안양·군포·과천·시흥·의왕·광명·부천 등 11곳, 남부권은 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 등 5곳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75㎍(마이크로그램)/㎥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경보는 15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시각인 오후 8시 기준으로 권역별 초미세먼지 농도는 중부권과 남부권이 동일하게 97㎍/㎥이었다.

도는 어린이나 노인·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줄이고,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