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 27일부터 UAE 아부다비서 공연

주 UAE 한국문화원 초청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지난 10월 26~28일 청와대서 국립국악원과 함께 진행한 콜라보 공연 모습.(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이 오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서 공연을 펼친다.

주 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이 아부다비 서울대학교병원 개원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초청 공연이다.

광주시는 이번 공연이 아랍에미리트 거주 한국인들에게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충족시키고 현지인들에게는 한국 문화의 전통미와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광주시를 홍보하고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독창성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지원농악단 관계자는 “수 많은 노력을 통해 지금의 농악단으로 성장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예술단으로 거듭나겠다”며 “지금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지원농악단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청와대 대정원 등에서 국립국악원 등과 24회 공연했다.

광지원농악단은 2010년 7월 창단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통령 해외순방 시 사용되는 홍보영상에도 농악단 공연 영상이 활용되는 등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