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5보병사단장에 박동국 준장 취임

"이기는 것이 습관이 되는 부대 육성할 것"

13일 남양주 육군 제75보병사단에서 열린 사단장 이·취임식에서 전성대 동원전력사령관이 박동국 신임 75사단장(오른쪽)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육군 제75보병사단은 박동국 준장이 13일 제24대 사단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전성대 동원전력사령관 주관으로 제23·24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박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원즉응태세를 확립하고 이기는 것이 습관이 되는 부대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단장은 육사 48기로 임관해 37사단 110연대장, 동원참모부 동원차장, 2작전사령부 동원처장 등 정책부서와 및 야전부대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부임 직전에는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직책을 수행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