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영동고속도로서 추돌사고…스포티지 전소
- 양희문 기자

(용인=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오후 2시10분께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 인근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앞서가던 쏘나타를 들이받았다.
추돌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스포티지 엔진룸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34명을 투입해 약 18분 만에 불을 껐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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