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25대 1

총 589명 모집에 1만4705명 지원… 실용음악 113.9대 1 '최고'

(서울예술대학)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서울예술대학교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총 589명 선발·정원 외 포함)에 1만470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0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 내(346명 선발)는 1만3364명이 지원해 38.6대 1을 기록했다.

6일 서울예대에 따르면 이 같은 지원자 수는 작년보다 148명 늘어난 것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공은 113.9대 1의 실용음악이다. 30명 모집에 3418명이 지원했다.

연기 전공은 40명 모집에 4018명이 지원, 100.5대 1 경쟁률을 보였다.

또 영화 전공은 26명 모집에 1256명이 지원한 48.3대 1, 무용 전공은 17명 모집에 677명이 지원한 39.8대 1이었다.

문예창작 전공도 27명 모집에 1242명이 지원해 46.0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예대는 이번 수시 입학전형을 위해 '읽어주는 입시요강' '교육 프로그램 소개 영상' '정원 외 학생 인터뷰 영상' '입시 설명회 개최' 등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했다.

서울예대는 교육부 인가에 따라 2024학년도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한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