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경기도의장 “추경안 통과, 민생경제 회복 적극 대응” 당부

34조796억원 규모 경기도 추경안 의결 입장 밝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를 진행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의 추경예산안 의결과 관련해 “집행부는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염 의장은 21일 오후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의 의미는 결국 ‘민생’에 있다. 2조원에 가까운 세수 감소 속 힘겹게 짜인 추경이었던 만큼 민생을 위하는 공동의 인식 아래 소통과 타협으로 일궈낸 합의”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기에 놓인 민생을 위해 추경예산안 적기 통과에 뜻을 모아준 여야 대표의원을 비롯한 의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집행부는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염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마무리되면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한다. 밝게 떠오른 보름달이 세상을 골고루 비추듯 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어려운 곳까지 환히 비출 의정활동으로 보내주신 애정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의회는 이날 경기도(34조796억원)·경기도교육청(23조1195억원)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을 포함한 총 129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어 오는 11월7일부터 12월22일까지는 제372회 정례회를 열어 도·도교육청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