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세권 연면적 49만㎡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국토지신탁 건소시엄
1조8000억원 투입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한국토지신탁이 대표사, 미래에셋증권(주)·교보증권(주)·㈜포스코이앤씨·코오롱글로벌(주)·(의)서율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현대자산운용(주) 이 출자사로 참여했다. 또 롯데쇼핑, 메가박스, 어린이 실내놀이터(플레이타임그룹), 골프존, HCN(KT그룹 종합미디어 기업)이 사업에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앞으로 우리들이 살아갈 도시’를 뜻하는 넥서스(NEXUS) 도시 건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복합쇼핑몰, 종합병원,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 실내골프연습장, 영화관, 어린이실내놀이터 등 역세권 활성화 시설을 건립한다.
사업수익 중 452억원을 투입해 업무복합공간(MICE) 시설, 환승주차장, 입체보행통로, 창업지원시설 및 문화의 거리 등 인프라 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 한다.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상업용지 3만2398㎡, 산업시설용지 2만2172㎡에 상업시설 지상49층·지하4층, 산업시설 지상25층·지하2층, 연면적 49만㎡의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광주시는 올해 안으로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과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참여하는 내용의 사업협약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착공해 2029년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역세권 복합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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