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국내·해외 전시회 지원 사업자 57개 선정

국내 최대 200만원·해외 450만원 지원

고양시청사 전경.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국내·외 전시회 지원 사업’의 57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자들은 앞으로 1년간 국내외 전시회 참가·운영에 필요한 비용(전시장 부스비·구축비·홍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국내전시는 기업 당 연간 1회 최대 200만원 △해외전시는 연간 1회 최대 450만원까지다.

특히 이번 국내외 전시회 지원 사업은 전년대비 약 130%가 증액된 1억원을 지원해 22개 업체에서 50개로 확대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에이오우디자인㈜’ 안세희 대표는 “전시회 참가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 고양시의 전시회 지원 사업 덕분에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