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장 선임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김현광 재단 대표이사가 향후 3년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경기지회를 이끌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한문연 경기지회는 지난 3일 도내 28개 문예회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이사를 경기지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간이다.

경기대와 고려대 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한 김현광 신임 지회장은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팔달구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행정 전문가다.

김 지회장은 "경기도민에게 더 다가가는 28개 지자체의 문화예술회관이 되도록, 시군 문화예술회관 간 문화예술교류와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한문연 경기지회 회원기관의 단합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앞으로 △시군 문예회관 국도비지원사업 예산지원 확대 △문화회관 소통공감 특별위원회 구성 △경기도 내 문화회관의 소통과 협업 강화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