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개성인삼축제’, 22~23일 임진각서 4년 만에 대면 개최
6년근 인삼 32톤,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임진각광장에서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시는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축소·취소했던 파주개성인삼축제를 4년 만에 대면 개최한다.
파주개성인삼은 차별된 인삼인증 및 품질관리를 실시하며, 인삼 수확과 선별작업을 마친 후 고유번호가 새겨진 잠금장치로 봉인한 뒤 축제가 시작할 때 개봉해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 기간 32t의 6년근 인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며, 인삼판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삼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전통놀이·버블쇼·마술쇼·씨름대회·개성인삼캐릭터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 청소년 페스티벌과 전통 민속공연, 화합과 번영의 한마당 등 각종 공연을 통해 축제를 찾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개성인삼축제를 통해 인삼농가에게는 소득증대를,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6년근 인삼을 저렴하게 판매해 상생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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