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향한 김동연의 추석 메시지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8일에는 전통시장·아동양육시설 등 민생행보도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9일 페이스북 내용./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맞아 경기도민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짤막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올린 '추석명절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 글에서 "도민 여러분 모두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도민의 삶을 위해 경기도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8일 안양남부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서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날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에 특별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각 시장에 맞게끔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고 지원책을 펼치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의 의지를 피력했다.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김 지사는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좋은집'을 찾아 위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도는 지난 1일 비상 경제 대응, 추석 물가 부담 완화, 취약계층 지원, 철저한 방역·안전 체계 확립, 교통편의 증진 등의 내용을 담은 '2022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