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철골 절단작업 중 감전…시흥 공사현장서 중국인 근로자 숨져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8일 낮 12시2분께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건축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철골절단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감전사고로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근로자 A씨(53·중국국적)는 신천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1층 철골절단 작업을 하던 중, 절단기계에 감전사고를 당했다.
A씨는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당시 비가 많이오는 상황에서 A씨가 작업을 계속 이어가던 중, 빗물이 절단기계에 닿아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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