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뒤 남의 차 4대 파손 몽골 국적 3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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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부부싸움 뒤 홧김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몽골 국적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몽골 국적 A씨(3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19일 오전 3시30분께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한 레저시절에서 주차된 차량 유리창을 깨는 등 차량 4대를 파손한 혐의다.

A씨는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차량을 부순 것으로 확인됐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