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수도권 지자체에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한 기술지원
“수도시설 운영·관리 효율 제고”
- 김평석 기자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수도지원센터와 함께 수도시설 개선과 담당자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술지원은 시설 노후화, 운영인력 전문성 부족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 등의 수도시설에 대해 수돗물 유충 발생 방지방안 등 맞춤형 대책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사고예방 및 재난대응, 관망 정비, 기술진단 평가 및 시설개선, 물 복지 서비스 확대, 거버넌스 구축 총 5가지로 구분해 실시된다.
한강청은 지난해에는 11개 지자체에 26건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29건의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해줄 계획이다.
지원은 전문 인력이 현지조사와 담당자 면담 등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뒤 적용 가능한 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희송 한강청장은 “수도권 주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도시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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