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AI공학관·제3학생생활관 개관

도전·열정 형상화한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외관

가천대 AI공학관(오른쪽)과 제3생활관(왼쪽) 조감도.(가천대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가천대학교가 AI공학관과 제3학생생활관을 15일 개관했다.

AI공학관과 제3학생생활관은 제1·2학생생활관이 위치한 캠퍼스 위쪽, 영장산 자락에 전체 7층 규모로 자리 잡았으며 각각 연면적 1만6243㎡, 1만7354㎡다.

AI공학관은 캠퍼스 내외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의 조화, 주변 건물과의 균형감을 강조하면서 가천대의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형상화한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외관을 갖췄다.

창조적인 문화 활동과 다양한 행사를 위한 학생 중심의 가천마당을 비롯해 능동적인 변화를 닮은 다양한 소통 공간인 중앙 정원, 브릿지를 통한 연결방식으로 중앙정원 하늘에 떠 있는 소통 공간 큐브관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옥상은 운동장 높이에서 단차 없이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계획해 옥상 휴게공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관조망이 가능한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다.

AI공학관에는 AI·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해 차세대반도체 등 첨단학과의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SW중심대학 사업단 등이 입주한다.

제3학생생활관은 총 720명 수용규모로 개관됐다. 이에 따라 가천대 생활관은 현재 운영 중인 제1생활관 636명, 제2생활관 984명을 합쳐 총 234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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