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주시당협 "5개 지역사업 윤석열 공약에 반영"

교외선 양주 서부 연결철도·교육지원청 신설 등 포함

국민의힘 원희룡 선대본 정책본부장과 안기영 양주시 당협위원장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안기영)는 "양주 서부 연결철도 추진 등 5개 주요 사업을 윤석열 대선후보의 공약에 반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위원장에 따르면 윤 후보는 △교외선 양주 서부 연결철도 추진 △7호선연장 고읍-옥정 구간 분리시행 △양주테크노벨리 첨단산업클러스터 및 융복합 R&D단지 구축 △서울양주고속도로 조속 추진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등 5개 사업을 양주지역공약에 반영했다.

양주시는 신도시 조성으로 동부권역이 최근 급속히 개발된 반면 서부권역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낙후된 상태다.

교육지원청은 동두천에 위치해 있어 별도의 양주교육지원청이 신설돼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높다.

안 위원장은 "윤 후보의 대선 공약에 반영된 만큼 굵직한 해당 사업들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