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소기업 기반시설·노동·작업환경 개선 지원
20일까지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오는 20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3개의 분야에서 이뤄진다.
기반시설 개선분야에서는 5개 이상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 교량, 우수관 정비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노동환경 개선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이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300억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분야는 종업원 50명 미만의 영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 개·보수, 적재대·환기장치·LED조명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비대면 디지털화 사업(화상회의실 구축) 지원을 추가해 기업들이 언텍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사업 지원 대상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10인 이하 사업장의 경우에는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내용을 확인 후 분야별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증빙서류를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통한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많은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