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 마친 이재명 “국민들 마스크 빨리 벗었으면”

1차와 같이 수원 팔달보건소서 AZ백신 접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8.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국민들도 마스크를 빨리 벗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 뒤 기자들과 잠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백신 접종을 두 번 다 맞았는데 소감을 말해 달라”는 질문에 “우리 국민들도 빨리 2차 접종까지 끝나서 마스크를 빨리 벗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맞을 때 아팠나”라는 질문에 이 지사는 “저번보다 이번이 더 아팠다. 간호사께서 갑자기 긴장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괜찮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6월3일 팔달구보건소에서 AZ백신 1차 접종을 받은 바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