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413명 확진…전주보다 40명 늘어

주간보호센터·어린이집 등서 집단감염 지속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수원시 코로나19 백신 3호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현장 방문을 하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오후 6시 기준 413명 추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진단검사량이 적은 '휴일효과'가 반영된 전날(19일) 동시간대 302명에 비해서는 111명 많은 것이다.

전주 화요일인 13일 오후 6시 373명보다는 40명 늘어났다. 경기지역의 오후 6시 역대 최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421명이었다.

주요 클러스터별 신규 확진 사례를 보면 인천 부평구 주간보호센터/부천시 색소폰 동호회 관련 4명(누적 63명), 의왕시 음식점 관련 2명(누적 19명), 광주시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41명), 시흥시 노래방 관련 1명(누적 14명) 등이다.

이들 사례 중 광주시 어린이집의 경우 지난 8일 교사 1명이 첫 확진된 후 전날까지 교사·원아·가족 등 확진이 끊이지 않고 있고, 감염경로 역시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9명이고,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확진자는 120명이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