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中 연변대학교, 보건의료분야 업무협약 체결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연변대학교(총장 김웅)는 지난 9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암센터와 연변대학교의 보건의료분야 연구와 교육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및 국제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계기로 국립암센터는 연변대학교에 운영 경험 및 노하우를 전수하고, 연구 및 인력 교류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연변대학교 의료진의 한국 국립암센터에서의 연수 및 기관 간 신의료 기술 교류 협력 △연변대학교 의대 졸업생의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석박사 과정 참여 △국제학술행사 공동 주최 △연변 지역사회의 의료지원 사업 참여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각국의 환경을 반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홍관 원장과 김웅 총장이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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