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지구 35번 시내버스 잠실역까지 연장운행…차량도 15대로 증차
다음달 4일 운행 시작
- 김평석 기자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감일지구와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을 연계하는 35번 시내버스 노선을 새해 4일부터 잠실역까지 연장 운행하고 차량도 5대에서 15대로 증차한다고 22일 밝혔다.
35번 시내버스는 지난해 6월 감일지구 첫 입주에 맞춰 올림픽공원역까지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감일지구 입주가 계속됨에 따라 노선 연장과 증차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 협의해 잠실역 연장과 차량 10대 증차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35번 시내버스 연장운행으로 서울 주요지역과의 연결성이 높아지고 배차시간이 줄어 출퇴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는 위례신도시까지 운행하던 9202번 광역버스와 31번 시내버스도 감일지구까지 연장돼 감일지구의 강남·잠실방면 연계성도 높아지게 됐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감일지구의 출퇴근시간 교통 혼잡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노선 다양화와 주요지역의 연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일지구 입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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