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호텔정관루 공중위생서비스평가 9년 연속 '최우수'

남이섬의 겨울 ⓒ 뉴스1
남이섬의 겨울 ⓒ 뉴스1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남이섬은 호텔정관루가 '2020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업소'(녹색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호텔정관루 본관과 콘도형별관 등 섬 내 모든 숙박시설이 포함된 결과로 본관의 경우 올해로 9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대해 남이섬측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고객의 안심관광을 위해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는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주도해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힘쓴 점도 고평가 포인트였다.

김민년 호텔정관루 총지배인은 "위생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남이섬을 찾는 고객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이섬 호텔정관루는 일반 객실로 이루어진 본관과, 강가에 있는 콘도형 객실 및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별장 등이 있는 별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침 숲길 산책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정관루는 편의시설로는 30명에서 최대 700명까지 이용 가능한 연회장이 있으며 야외 BBQ를 비롯해 고급 뷔페, 단품 메뉴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주문이 가능하다. 매직홀, 명강홀 등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어 3회 연속 한국 대표 이색 지역 회의명소 '유니크 베뉴'에 선정된 바 있다.

남이섬측은 작가의 예술 세계를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낯선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속 친숙함을 전달하기 위해 호텔정관루 객실을 리뉴얼해 특별 아트객실을 늘려 호평받고 있다.

남이섬 호텔정관루 전경 ⓒ 뉴스1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