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팀장 1명 확진…구내식당 이용 공무원 270명 전수검사
불현동 거주 50대 남성
지난 12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교육에도 참석
- 이상휼 기자
(동두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동두천시청 팀장급 직원 1명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시에 따르면 불현동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지난 15일부터 인후통, 두통, 기침, 가래 증상이 나타났으며 증상이 악화되자 1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두천시 모 부서 팀장인 A씨는 지난 12일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교육에 참석했으며, 13~15일 자신의 차로 시청에 출근했다.
A씨가 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당시 구내식당을 이용한 공무원 등 27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청의 전 직원에게 대외활동과 대민접촉을 자제하라고 지시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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