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 호흡기질환 치료 '우수'
마취 적정성 평가서도 4개 병원 '1등급' 받아
- 최대호 기자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산하 5개 병원이 호흡기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 및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병원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이다.
이들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는 '양호' 등급을 받았다. 천식 평가 결과는 '양호'와 '비양호'등급으로 나뉜다.
주요 평가 내용은 정확한 진단에 필요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질병의 경과를 관찰하고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치료제 처방 환자 비율 등이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평균 93.1점의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특히 폐기능검사 시행률과 지속방문 환자 비율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4개 병원은 마취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마취 환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인력, 안전관리 활동, 마취 중·후 환자 상태 등 총 13개 지표를 평가했다.
총 344개의 의료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전체 평균점수는 82.2점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은 종합점수 평균 98.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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