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페어 최초로 ‘비대면 마케팅’ 추진
온라인 플랫폼서 제품 확인 후 구매까지 가능
- 송용환 기자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수출전시회인 G-FAIR(지페어) 최초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언택트(Untact·비대면)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지페어의 비대면 마케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 진출이 어려워진 수출기업을 위한 것이다.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에서 기업과 바이어를 사전에 연결해주고, 판매 및 사후관리까지 가능하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에 예정됐던 ‘2020 G-FAIR 뭄바이’(11월24~25일)가 오는 11월로 연기되자 참가를 신청했던 기업들은 하반기까지 자사에서 개발한 최신 제품을 선보일 기회가 미뤄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인도 뭄바이의 현지 유명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온라인 플랫폼에 수출 중소기업의 제품을 입점시킴으로써 현지 바이어들에게 미리 선보일 수 있게 됐고, 바이어가 제품을 원할 경우 즉시 판매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도는 또 오는 6월부터 새로 마련되는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실’에서 바이어와 기업 간 비대면‧비접촉으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 상세설명은 물론 전시회 이후 사후관리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외교통상과 통상진흥팀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통상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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