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한여름 밤의 별빛음악회’ 공연

10일 청석공원서 다양한 장르 무대 선보여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청석공원에서 제4회 한 여름밤의 별빛음악회 ‘COOL! 야행’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공원이라는 장소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라키즈 익스트림퍼포먼스 팀의 BMX자전거 묘기와 신체 부위를 이용해 축구공을 다루는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또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공연, 연희컴퍼니 유희, 국악실내악단, 재즈밴드, 판소리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학을 맞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고려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엠버, 변신로봇, 시집가는 여인 등 10여점의 캐릭터를 장식으로 설치해 불빛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농악단 관계자는 “여름철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더위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으로 광지원 농악이 시민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대중예술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청 문화관광과 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으로 하면 된다. 우천 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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