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미술관, '강가의 아틀리에' 어린이 수강생 모집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0일과 8월17일 2회에 걸쳐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강가의 아틀리에에서 놀자' 수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화가 장욱진의 말과 글을 모은 수필집 '강가의 아틀리에'의 텍스트를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하는 수업이다. 오는 20일 '남김없이 쓰는 몸', 8월17일 '몸으로 만끽하는 사계절'을 주제로 진행한다.
장욱진미술관은 지난 5~6월 서지형 작가와 함께 화가 장욱진의 말과 글을 종이 위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이보람 움직임아티스트와 함께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보람 움직임아티스트는 쟈끄르콕 국제 움직임 연극학교를 졸업하고 아비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아트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백남준 아트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예술 강사로 활동했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비는 어린이 1인당 5000원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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