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 등 경기도 학생 14명 평창 올림픽 참가
- 최대호 기자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쇼트트랙 황대헌(부림고) 등 경기도 학생 선수 14명이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5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6개 종목에 도내 학생 선수 14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는 고등학생 13명과 중학생 1명이다.
황대헌·김예진(평촌고)·이유빈(서현고) 선수 등은 쇼트트랙에 출전하며, 김민석(평촌고) 선수는 스피드, 최다빈(수리고)·김하늘(평촌중)·김규은(하남고) 선수 등은 피겨에 출전한다.
또 장유진(수리고) 선수는 스키 프리스타일, 이민식(청명고) 선수는 스노보드에 출전하며 김희원(백영고)·정시윤(안양여고)·엄수연(분당대진고)·이은지(백석고)·최유정(별내고) 선수는 아이스하키에 출전한다.
선수들은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황대헌·김민석 선수의 경우 메달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오는 10일부터 도내 학생 7000여명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 및 응원, 문화체험 등의 학생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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