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뮤지컬 ‘1446’ 9월 7일 티켓팅

세종 즉위 600돌 기념사업 일환 특별 할인 혜택

여주시 제공ⓒ News1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1446’이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뮤지컬 ‘1446’은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시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라흐마니노프’, ‘<파리넬리’ 등 다수의 뮤지컬을 제작한 HJ컬쳐가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1446’은 세종대왕의 삶을 바탕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한글 창제의 의지를 놓지 않았던 세종의 고뇌를 돌아본다.

또 한글 창제에 몰두 해야만 했던 이유를 되짚어보며 세종의 일대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낼 예정이다.

‘세종대왕’역은 박유덕, 세종의 라이벌이자 가상의 인물 ‘전해운’역은 이준혁이 맡았다.

박유덕은 2017 DIMF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빈센트 반 고흐’ 등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준혁은 뮤지컬 ‘파리넬리’, ‘씨왓 아이 워너 씨’와 연극 ‘샌드백’, ‘Q’ 등에 출연,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태종’역과 ‘양녕·장영실’역에는 배우 김태훈과 박정원이 출연하며 다수의 뮤지컬계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한다.

2015년 더뮤지컬 어워즈 3관왕의 빛나는 뮤지컬 ‘파리넬리’의 김선미 작가와 김은영 음악감독이 다시 뭉쳐 최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것이란 기대도 모으고 있다.

여주시는 2018년 세종 즉위 600돌을 맞이하는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관람권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VIP석 5만원, R석 4만원의 공연을 2만원과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여주시는 “뮤지컬이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작 되는 만큼 더욱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기를 바란다”며 “공연 이외에도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뮤지컬 ‘1446’은 오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이며 내년 가을께 대극장 버전의 본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시작하며 예스24티켓, 인터파크티켓, 여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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