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안산 반월역 스크린도어 올해 완료”

안산시 상록구 반월역 스크린도어. ⓒ News1 (전해철 의원실 제공)
안산시 상록구 반월역 스크린도어. ⓒ News1 (전해철 의원실 제공)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산시 상록구 반월역(4호선)내 스크린도어 설치가 올해 안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전해철(상록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반월역 스크린도어 설치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중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반월역은 개방형 역사로 악천후 시 승객 불편과 안전 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전 의원은 시설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 점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 기관 논의를 지속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수도권 전철구간 스크린도어 설치계획’에 반월역( 200m 구간 양측)이 포함돼 25억원의 예산이 투입,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 의원은 “스크린도어 설치로 반월역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역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jhj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