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파트 옥상서 불…20여명 대피소동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10일 오후 9시26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층짜리 아파트 옥상에 있는 물탱크 배관 단열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연기에 놀란 주민 20여명이 아파트 1층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옥상 물탱크와 배관 등을 태워 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 열선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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