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국내외 수준급 브랜드 250여 개 입점…2016년 12월 개장 예정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조감도 ⓒ News1

(시흥=뉴스1) 이동희 기자 = 경기 시흥시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선다.

신세계사이먼은 2016년 12월까지 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복합용지 14만5000㎡에 연면적 4만3000㎡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어 문을 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스페인 해안가 마을을 모티브로 해 아름답고 이국적인 건축물로 지어지며 250여 개의 국내외 수준급 브랜드가 입점하게 된다.

이로써 신세계사이먼은 경기 여주, 파주, 부산에 이어 모두 4개의 아울렛을 운영하게 된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아울렛 유치로 1500여 명의 고용과 연간 700만 명에 달하는 쇼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시흥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은 "배곧신도시는 인천공항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5개 고속도로와 이웃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세계적인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특별하고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veri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