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보소외계층에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정보소외계층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은 교육 대상자들에게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독서를 통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다.

장애인·미혼모 등 교육대상에 따라 치유해야 할 마음의 상태가 다른 점을 착안, 교육 내용을 차별화해 구성할 예정이다.

독서치유 프로그램은 도내 장애인기관, 미혼모시설 등 13개 기관(단체)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8주에서 10주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 기관에는 독서치료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정보에서 소외된 도민을 위해 양질의 독서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책과 도민이 소통할 수 있는 독서진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