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 장석원 기자
(평택=뉴스1) 장석원 기자 = 이 불로 버스가 전소해 9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버스 승객 44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또 불이 인근 달박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소나무 20그루 등 임야 1650 ㎡태우고 오전 11시 9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뒷바퀴부분이 펑크가 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화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jj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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