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교통사고로 도시가스 일부 누출…인명피해 없어

25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코리아 써키트 2공장 사거리에서 8t화물차가 1t 탑차를 추돌한 뒤 미끄러지면 인근 공장 도시가스 배관시설 일부가 파손됐다. © News1
25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코리아 써키트 2공장 사거리에서 8t화물차가 1t 탑차를 추돌한 뒤 미끄러지면 인근 공장 도시가스 배관시설 일부가 파손됐다. © News1

(안산=뉴스1) 장석원 기자 = 25일 오전 11시3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코리아 써키트 2공장 사거리에서 8t 화물차가 1t 탑차를 추돌한 뒤 미끄러지면 인근 공장 도시가스 배관시설을 덮쳤다.

배관시설이 일부가 파손되면서 도시가스 소량이 유출됐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안전조치 됐다.

사고는 직진을 하려던 정모(47)씨의 8t 화물트럭이 먼저 진입해 좌회전하려는 조모(38)씨의 1t 회물차의 뒷부분을 추돌한 뒤 미끄러지면서 인근 배관시설을 덮쳤다.

사고 주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오토바이도 함께 들이 받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j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