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교급식 맞춤형 식단 시범운영

(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 시범학교는 성남 구미초, 고양 백송초, 평택 세교중 등이다.

시범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한 후 두 가지 종류의 주요 반찬 중 원하는 식단을 급식으로 제공한다.

주요 절기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트륨을 줄인 야채 위주의 계절음식이 제공된다.

월 1회 미역국과 떡 등의 생일상을 차려 주위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는 인성 맞춤형 식단도 마련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범사업이 끝나면 사업 내용과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