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안산구간 연장 `타당성 있다'

신안산선 노선도© News1
신안산선 노선도© News1

(안산=뉴스1) 이동희 기자 = 신안산선 복선전철 노선연장이 경제적으로도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신안산선 노선 연장 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 비용대비 편익비율(B/C)이 1.04로 나왔다고 5일 밝혔다.

B/C가 1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시는 송산그린시티 동쪽지구 도로연계와 89·90블록 개발계획 기본안 확정 등에 따라 신안산선을 안산 중앙역에서 경기테크노파크까지 연장해 달라고 국토부에 요구했다.

국토부는 안산~시흥~광명~서울역을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을 건설해 2018년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안산선이 연장되면 고잔동, 사동,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등의 교통여건이 좋아진다"며 "안산구간 연장뿐만 아니라 신안산선이 조기 착공돼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erita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