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쟁후보 매수 혐의 김성기 가평군수 수사
- 이상휼 기자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김 군수는 지난 4월25일 가평군수 보궐선거에 앞서 유력 예비후보 A씨에게 사퇴를 종용하며 수천만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군수가 제3자의 계좌를 통해 A씨에게 돈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용 전 군수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직을 상실한 이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는 예비후보 9명이 몰리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김 군수는 지난 4월25일 가평군수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9703표로 38.12%를 획득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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