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청, 신풍초 등 3교대 해소 교실급식 검토
교육청 관계자는 "신풍초의 경우, 예상보다 학생수가 늘어나 현재 3교대 급식을 하고 있다"며 "따라서 교실배식 여건이 되는 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3월 개교한 신풍초의 경우, 학생수가 1400여명에 달하지만 식당좌석은 600석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11시30분부터 1시10분까지 1, 2~4, 5~6학년이 3교대로 나눠 점심을 먹고 있다.
신풍초는 학생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3교대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의초도 학생수가 1500여명에 달하지만 식당좌석수가 480석에 그쳐 수업시간 변경을 통해 점심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학생들은 10분만에 쫓기듯이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3교대 급식 해소를 위해 교실배식을 검토중이지만 식당거리와 엘리베이트 운행여부 등 여러 여건을 감안해야 된다"며 "만약 교실배식 여건이 된다면 예산을 투입해 바로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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