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한국대회] '무한질주' 기다리는 영암 F1서킷

시속 320㎞의 질주…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이 시설 점검 등 대회 준비를 모두 마치고 위용을 드러냈다.
트랙 길이 5.615㎞, 13만여명의 관중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영암 KIC는 시계 반대방향의 주행 등 변수가 많아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한 코스로 유명하다.
pck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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