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매화 콜택시 본격 운행

18일 광양시는 브랜드택시 매화 콜을 20일 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News1
18일 광양시는 브랜드택시 매화 콜을 20일 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News1

전남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진 시스템을 도입한 '매화 콜'이 20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매화 콜은 관내 239대(개인택시 2개 지부 195대, 법인택시 5개사 44대)가 참여하여 네비게이션, 디지털미터기, 카드단말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통합콜센터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선진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061)762-0000과 (061)792-0000 2대의 매화 콜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매화 콜센터에서 가까운 거리(500m~1㎞)에 있는 빈 택시들에게 문자를 보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에 배차 승인을 하게 된다.

매화 콜 센터에서는 신청자에게 몇 미터 거리에서 몇 번의 차량이 출발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신청자는 배차 받은 차량이 도착하면 호출 받은 차량여부를 확인하고 탑승하면 된다.

브랜드택시를 이용한 후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에 호출료 700원(현행 1000원에서 300원 인하)이 추가된다.

시 관계자는 "광양시 브랜드택시 매화 콜 운행으로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한 택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news1.kr